포션 퍼밋 데모 리뷰 - 질병치료게임

 

 

- 2022.09.22 정식출시, 한국어 O

21,300원

오픈 엔딩 RPG게임이고

사연있는 문버리 마을에 가서

주민들과 친해지며 질병을 치료해

가는 귀여운 싱글게임입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는데요

남/여 선택, 피부색상, 헤어스타일,

모발색상, 눈 색상, 의상 색상, 망토색상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된 목표는

문버리 주민들이 아프면 치료해 주는 것인데

이렇게 재료마다 칸이 정해져있고

필요한 약이 다양한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재료마다 가지고 있는 칸들을 조합하여

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허가된 재료라고

재료마다 속성이 있는데 허가된 것만

넣을 수 있으니 재료가 다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료는 마을을 나가면 숲 속이

존재하는데 그 숲에서

나무를 캐고, 약초를 캐고

몬스터들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데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록

좋은 재료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는 미니게임도 존재하는데

몸이 아파서 찾아오는 주민들은

집 아래에 치료하는 집으로 들어와서

누워있고 알람이 울립니다.

단 조심해야할 게 제한된 시간이 있으니

빨리 치료하는 게 좋겠죠?

그리고 아픈 곳을 찾으면 미니게임이

나오는데 게임을 잘해야 나중에

주민의 만족이 높습니다.

 

 

숲 속에는 길이 막혀있는 공간도 있는데

재료를 모아서 부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아르바이트가 존재해

아르바이트를 하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임무도 따로 있어서

포션 퍼밋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주민들과도 대화, 선물을 해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게임이지만

물약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과

재료를 필수적으로 모아야 한다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데모를 작년에 플레이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을 보면

정말 즐겁게 플레이한 거 같네요